본문 바로가기
해외여행정보나눔

대만 타이베이여행, 환전 비교, 공항 환전소, 트래블로그 ATM 인출, MRT 티켓 구입과 타는 방법 총정리해요

by trip0114 2026. 5. 26.

처음 대만 타이베이 자유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걱정됐던 건 환전과 MRT 이용이었습니다. “공항에서 환전하면 손해가 큰가?”, “ATM 출금은 어렵지 않을까?”, “MRT는 처음 가도 쉽게 탈 수 있을까?” 같은 고민이 많았어요.

대만은 처음이라 공항 도착 후 어디로 이동해야 하는지도 긴장됐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가보니까 생각보다 훨씬 쉽고 편했어요.

이번 글에서는 경험한 기준으로 공항 환전소 위치, 시먼딩 환전 비교, 트래블로그 ATM 인출 방법, 그리고 타이베이 MRT 특징과 주의할 점까지 자세하게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처음 타이베이 자유여행 가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대만 타이베이여행 공항 환전소 트래블로그 ATM 인출 MRT

대만 환전은 어떻게 했는지

공항에서는 소액만 환전했습니다

타오위안공항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필요한 게 현금이었습니다.

MRT 이동 비용이나 간단한 식사 비용이 바로 필요할 수 있어서 저는 공항에서 소액 정도만 환전했어요.

공항환전은 정말 편했지만 환율은 시내보다 조금 아쉬운 느낌이 있었습니다.

타오위안공항 환전소 위치

입국장 나오면 바로 찾을 수 있었어요

제가 도착했던 곳은 타오위안공항 제1터미널이었습니다.

입국심사를 마치고 짐 찾는 곳을 지나 입국장으로 나오면 바로 환전소와 ATM이 보이더라고요.

처음 가는 여행자도 쉽게 찾을 수 있을 정도로 안내가 잘 되어 있었어요.

공항 환전소 위치 특징

제1터미널 기준

  • 입국장 출구 근처 위치 / ATM 바로 옆에 있는 경우가 많았어요
  • 은행 환전창구 형태 / 환전 번호표 없이 바로 이용 가능했어요

사람들이 많이 이동하는 중앙 통로 쪽에 있어서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시먼딩 환전소가 조금 더 유리했어요

직접 비교해보니까 차이가 있었습니다

시내로 이동한 뒤에는 시먼딩 환전소를 이용해봤어요.

직접 비교해보니까 같은 금액이어도 시먼딩 쪽이 대만달러를 조금 더 받을 수 있었습니다.

500달러 환전 비교 예시

실제 체감 차이가 있었어요

제가 여행 당시 비교했던 기준으로 정리해보면 대략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공항환전

  • 환전 금액 : 500달러 / 수령 금액 : 약 15,300 대만달러

시먼딩 환전소

  • 환전 금액 : 500달러 / 수령 금액 : 약 15,550 대만달러

환전 차이

  • 약 250 대만달러 정도 차이가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차이가 크지 않아 보여도 실제 여행에서는 꽤 유용했어요.

버블티 여러 잔이나 MRT 교통비 정도는 충분히 나오는 금액이었습니다.

제가 추천하는 환전 방법은?

공항에서는 필요한 정도만 환전하는 게 좋았습니다

직접 여행해보니 가장 만족스러웠던 방식은 이 조합이었어요.

공항환전 추천 용도

  • MRT 이동 비용, 편의점 이용, 간단한 식사 비용

큰 금액은 시먼딩 환전 추천

  • 환율이 조금 더 유리했습니다. 금액이 클수록 차이가 느껴졌어요.

처음 자유여행 가는 분들에게도 가장 부담 없는 방법 같았습니다.

트래블로그 ATM 인출도 정말 편했어요

현금을 많이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됐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가장 편했던 건 트래블로그 카드였습니다.

예전에는 해외여행 가면 현금을 많이 환전했는데 이번에는 대부분 ATM 출금을 이용했어요.

필요한 만큼만 출금할 수 있어서 훨씬 편했습니다.

실제 ATM 출금 방법

타오위안공항 ATM에서도 쉽게 가능했어요

공항 입국장을 나오면 ATM 기계가 여러 대 보였습니다.

영어 메뉴 지원이 잘 되어 있어서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어요.

실제 ATM 사용 순서

1. 카드 삽입

트래블로그 카드를 ATM 기계에 넣으면 됩니다.

2. 언어 선택

화면에서 영어 메뉴를 선택했어요.

  • English

3. 출금 메뉴 선택

현금 출금 메뉴를 선택하면 됩니다.

  • Withdrawal, Cash Withdrawal

4. 해외카드 선택

카드 종류를 선택하는 화면이 나왔어요.

  • Visa
  • MasterCard

5. 비밀번호 입력

한국에서 사용하던 카드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됐습니다.

6. 출금 금액 입력

원하는 금액을 입력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저는 이런 식으로 출금했어요.

  • 3000 TWD, 5000 TWD

7. 수수료 안내 확인

일부 ATM은 수수료 안내 화면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내용 확인 후 진행 버튼을 누르면 됐어요.

8. 현금과 카드 수령

잠시 기다리면 현금과 카드가 차례대로 나왔습니다.

생각보다 정말 간단했어요.

타이베이 MRT는 정말 이용하기 쉬웠어요

초보 자유여행자도 금방 익숙해졌습니다

타이베이 여행하면서 만족했던 부분 중 하나는 MRT였습니다.

노선도 보기 쉽고 영어 표기도 잘 되어 있어서 처음 가는 여행자도 어렵지 않았어요.

시먼딩, 타이베이101, 중정기념당 같은 주요 관광지는 대부분 MRT로 이동 가능해서 교통 걱정이 거의 없었습니다.

타이베이 MRT의 특징

지하철 내부가 정말 깨끗했어요

타이베이 MRT를 이용하면서 가장 먼저 느꼈던 건 정말 깔끔하다는 점이었습니다.

역 내부도 깨끗하고 열차 안도 굉장히 조용한 분위기였어요.

바닥이나 좌석 상태가 전체적으로 잘 관리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노선 색깔 구분이 정말 편했어요

타이베이 MRT는 노선별 색깔 구분이 굉장히 잘 되어 있었습니다.

  • 빨간 노선, 파란 노선, 초록 노선

이런 식으로 구분되어 있어서 처음 가는 여행자도 길 찾기가 편했어요.

환승 안내도 잘 되어 있어서 생각보다 헤매지 않았습니다.

열차 도착 간격이 짧았습니다

MRT 열차는 배차 간격도 짧은 편이었습니다. 조금만 기다리면 다음 열차가 바로 들어와서 이동이 정말 편했어요.

관광지 이동할 때 시간을 절약하기 좋았습니다.

MRT 이용할 때 주의할 점

음식물 반입 규정이 엄격했습니다

타이베이 MRT에서 가장 유명한 주의사항 중 하나가 바로 음식물 규정이었습니다.

지하철 내부나 역사 안에서 음식이나 음료를 마시면 벌금이 나올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실제로 음료를 들고 다니는 사람은 많았지만 마시는 사람은 거의 못 봤어요.

저도 처음에는 버블티를 마시면서 이동하려다가 바로 가방에 넣었습니다.

노약자 좌석은 비워두는 분위기였어요

일반 좌석이 부족해도 노약자석은 비워두는 분위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현지 사람들도 대부분 지키고 있어서 여행자도 같이 배려하는 게 좋겠더라고요.

에스컬레이터 한쪽 줄 문화가 있었습니다

타이베이 MRT는 에스컬레이터 이용 문화도 잘 되어 있었어요.

한쪽은 서 있는 사람, 다른 한쪽은 급하게 이동하는 사람이 지나가는 분위기였습니다.

출퇴근 시간에는 특히 빠르게 움직이는 사람이 많았어요.

MRT 티켓 발매기 위치

개찰구 근처에서 쉽게 찾을 수 있었어요

MRT 역 안으로 들어가면 개찰구 바로 옆에 자동발매기가 여러 대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시먼역이나 타이베이역 같은 큰 역은 발매기 숫자도 많아서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됐어요.

대만 타이베이여행 공항 환전소 트래블로그 ATM 인출 MRT

MRT 티켓 금액은 생각보다 저렴했습니다

거리별 요금제였습니다

실제 이용했던 MRT 요금 예시

  • 시먼딩 → 타이베이역 : 20 대만달러
  • 시먼딩 → 타이베이101 : 35 대만달러
  • 시먼딩 → 스린야시장 : 25 대만달러 정도였습니다

교통비 부담이 크지 않아서 여행하면서 자주 이용하게 됐어요.

MRT 티켓 구입 방법

자동발매기 사용은 정말 쉬웠어요

MRT 티켓 구매 순서

  1. 목적지 역 선택
  2. 인원 수 선택
  3. 요금 확인
  4. 현금 투입
  5. 토큰 형태 티켓 수령

타이베이 MRT는 작은 동전 모양 토큰 티켓이 나왔어요.

MRT 타는 방법

들어갈 때와 나올 때 방식이 달랐습니다

MRT 들어갈 때

개찰구 센서 부분에 토큰을 가볍게 터치하면 문이 열렸어요.

MRT 나올 때

도착역에서는 토큰을 개찰구 투입구에 넣으면 자동으로 회수되면서 문이 열렸습니다.

실제로 해보면 정말 간단했어요.

이지카드는 꼭 추천하고 싶어요

여러 번 이동한다면 훨씬 편했습니다

며칠 이상 여행한다면 개인적으로는 이지카드를 추천하고 싶어요.

편의점이나 MRT 역에서 쉽게 구입 가능했고 한국 교통카드처럼 충전해서 사용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이지카드 장점

  • MRT 이용 가능, 버스 이용 가능, 편의점 결제 가능, 티켓 구매 필요 없음

야시장 이동할 때 정말 편했어요.

처음 타이베이 자유여행 가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번 타이베이 여행은 생각보다 훨씬 편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환전은 공항에서 전부 하지 말고 필요한 정도만 먼저 준비한 뒤 시먼딩 환전소나 ATM 출금을 함께 이용하는 방식이 가장 효율적으로 느껴졌어요.

그리고 MRT 역시 초보 여행자도 어렵지 않게 이용할 수 있을 정도로 정말 편리했습니다.

타이베이는 환전과 교통 모두 편해서 처음 해외 자유여행 가는 분들에게도 정말 추천하고 싶은 도시였습니다.

혼자 도보 여행하는 경우에는 대중교통이 정말 중요하죠. 행복한 여행이 되시길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