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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정보나눔

오키나와 1박2일 여행하기|나하 국제거리 맛집·스테이크·쇼핑까지 자유여행 완벽정리

by trip0114 2026. 5. 14.

오키나와는 짧은 일정으로도 충분히 여행 만족도가 높은 일본 여행지입니다.

따뜻한 날씨와 여유로운 분위기 덕분에 1박2일 해외여행으로도 인기가 많고, 특히 국제거리 중심으로 여행하면 렌터카 없이도 편하게 다녀올 수 있습니다.

이번 여행은 실제로 나하 국제거리 중심으로 다녀온 1박2일 자유여행이었습니다.

유이레일을 이용해 이동했고, 국제거리 맛집과 오키나와 스테이크 맛집까지 천천히 즐기며 여행했습니다.

직접 다녀온 느낌 위주로 솔직하게 정리해보겠습니다.

오키나와 1박2일 여행하기

오키나와 1박2일 여행이 가능할까?

처음에는 1박2일 일정이 너무 짧지 않을까 걱정했습니다.

하지만 직접 다녀와보니 나하공항 접근성,유이레일 이동 편리함,국제거리 중심 관광 덕분에 생각보다 훨씬 알찬 여행이 가능했습니다.

특히 오키나와는 관광지를 빠르게 이동하는 여행보다 천천히 걷고 분위기를 느끼는 여행이 더 잘 어울렸습니다.

국제거리란 어떤 곳인가?

국제거리는 오키나와 나하 시내에서 가장 유명한 번화가입니다.

약 1.6km 정도 이어지는 거리 안에 맛집,기념품샵,드럭스토어,카페,이자카야 등이 모여 있어 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장소입니다.

실제로 가보니 단순 쇼핑거리가 아니라 오키나와 분위기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공간이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DAY 1|국제거리와 오키나와 먹거리 여행

오키나와에 도착한 뒤 가장 먼저 국제거리로 이동했습니다.

나하공항에서 국제거리 가는 방법

나하공항에서는 유이레일을 이용하면 쉽게 국제거리까지 이동 가능합니다.

직접 이용해보니 생각보다 훨씬 편했습니다.

추천 하차역

  • 마키시역
  • 겐초마에역

특히 마키시역이 국제거리 중심과 가장 가까워 여행하기 좋았습니다.

국제거리 첫인상

국제거리에 도착하자마자 가장 먼저 느낀 건 분위기가 정말 활기차다는 점이었습니다.

길 양옆으로 오키나와 음식점,일본 드럭스토어,기념품샵,작은 소품 가게들이 길게 이어져 있었고 관광객도 굉장히 많았습니다.

하지만 도쿄나 오사카처럼 복잡한 느낌보다는 훨씬 여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국제거리에서 꼭 먹어봐야 할 음식

오키나와 소바

처음 먹어봤는데 일반 일본 라멘보다 훨씬 담백한 느낌이었습니다.

국물이 진하지 않고 깔끔해서 부담 없이 먹기 좋았습니다.

블루씰 아이스크림

오키나와 여행 중 정말 자주 보였던 아이스크림 브랜드입니다.

특히 자색고구마 맛,오키나와 소금 맛이 유명했습니다.

더운 날씨에 먹으니 정말 맛있었습니다.

고야참푸루

오키나와식 볶음요리인데 고야 특유의 쓴맛이 꽤 인상적이었습니다.

호불호는 있을 수 있지만 현지 음식 느낌이 강해서 기억에 남았습니다.

국제거리 스테이크 맛집 후기

오키나와 여행에서 가장 기대했던 음식 중 하나가 바로 스테이크였습니다.

오키나와는 미군 문화 영향 때문인지 스테이크 맛집이 정말 많았습니다.

직접 방문해보니 생각보다 훨씬 유명한 가게들이 많았고, 저녁 시간에는 웨이팅도 꽤 있었습니다.

잭스 스테이크 하우스 후기

국제거리 근처에서 가장 유명한 스테이크 맛집 중 하나입니다.

특유의 오래된 미국 감성 분위기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스테이크는 고기가 굉장히 두툼했고, 철판 위에 나와서 끝까지 따뜻하게 먹을 수 있었고, 마늘 소스가 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오키나와 여행 느낌이 가장 강하게 났던 식당 중 하나였습니다.

스테이크 88 후기

오키나와 여행 검색하면 정말 많이 나오는 유명 스테이크 맛집입니다.

국제거리에도 매장이 있어 접근성이 좋았습니다.

직접 먹어보니 고기가 부드러운 편이었고, 관광객들도 정말 많았고, 분위기가 활기찼습니다.

처음 오키나와 여행 가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방문해볼 만한 느낌이었습니다.

스테이크 88 하우스

오키나와 1박2일 여행하기

국제거리 야경 분위기

저녁이 되면 국제거리는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간판 불빛이 켜지고 거리 분위기가 굉장히 화려해졌습니다.

특히 이자카야, 길거리 음식점, 야간 쇼핑 분위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천천히 걸어다니는 것만으로도 여행 기분이 제대로 느껴졌습니다.

DAY 2|나하 시내 산책과 쇼핑

둘째 날은 무리하게 이동하지 않고 나하 시내를 천천히 돌아다녔습니다.

오히려 이런 여유로운 일정이 더 기억에 남았습니다.

마키시 시장 방문 후기

국제거리 근처에 있는 마키시 시장도 방문했습니다.

관광객뿐 아니라 현지인들도 많이 이용하는 분위기라 훨씬 생생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특히 해산물, 열대과일, 오키나와 반찬 등 일본 본토와는 조금 다른 음식 문화를 볼 수 있어 흥미로웠습니다.

국제거리 쇼핑 정보

국제거리에서는 쇼핑도 정말 편했습니다.

특히 일본 드럭스토어, 돈키호테, 기념품샵이 많아 여행 마지막 쇼핑 장소로도 좋았습니다.

추천 기념품

직접 보면서 가장 많이 구매하는 제품은 자색고구마 타르트, 오리온 맥주 과자, 일본 화장품, 블루씰 굿즈 였습니다.

특히 자색고구마 타르트는 거의 필수 기념품 수준이었습니다.

오키나와는 천천히 걷는 여행이 잘 어울렸다

이번 여행을 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오키나와는 빠르게 관광지를 이동하는 여행보다 천천히 걷는 여행이 더 잘 어울린다는 점이었습니다.

국제거리 골목을 걷다가 작은 카페에 들어가고, 기념품샵을 구경하는 시간이 오히려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오키나와 1박2일 여행 준비 팁

국제거리 근처 숙소 추천

직접 여행해보니 마키시역 근처, 겐초마에역 근처 숙소가 가장 이동하기 편했습니다.

eSIM 준비 추천

구글맵 사용 빈도가 많아 데이터 사용이 거의 필수였습니다.

특히 맛집 검색할 때 정말 편했습니다.

편한 신발 필수

국제거리 주변은 생각보다 많이 걷게 됩니다.

실제로 운동화가 가장 편했습니다.

오키나와 1박2일 여행 총평

처음에는 1박2일 일정이 너무 짧다고 생각했지만 직접 다녀와보니 생각보다 훨씬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국제거리 분위기, 오키나와 스테이크 맛집, 여유로운 도시 분위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렌터카 없이도 충분히 여행 가능했고, 짧은 일정으로도 오키나와 매력을 느끼기에는 충분했습니다.

오키나와 자유여행을 고민 중이라면 국제거리 중심 1박2일 여행도 정말 추천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