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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정보나눔

코타키나발루 여행, 마사지샵은 어디가 좋을까요

by trip0114 2026. 5. 29.

동남아 여행은 하루 종일 걷고 이동하는 시간이 많다 보니 저녁만 되면 다리와 어깨가 정말 무겁더라고요. 탄중아루 선셋을 보고 야시장까지 다녀오면 몸이 금방 피곤해졌습니다.

그래서 이번 여행에서는 관광만큼 마사지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했어요.

여러 마사지샵을 방문해보니 분위기와 가격, 마사지 스타일이 모두 조금씩 다르더라고요.

말레이시아 링깃 1MYR은 약 380원 정도였어요.

직접 방문했던 코타키나발루 마사지샵 4곳과 위치, 추천코스, 원화 기준 가격, 구글평점과 실제 후기 분위기까지 자세하게 정리해보려고 해요.

코타키나발루 여행 마사지샵

코타키나발루에서 마사지가 인기 있는 이유는?

코타키나발루는 휴양지 분위기가 강한 도시라 여행 중 마사지 받는 사람들이 정말 많았어요.

호핑투어나 시티투어를 다녀온 뒤 마사지샵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이 많더라고요.

무엇보다 한국보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사지샵이 시내 중심과 쇼핑몰 주변에 있어서 여행 동선에 넣기도 정말 편했어요.

첫 번째로 자리자리 스파 Jari Jari Spa

처음 방문했던 곳은 자리자리 스파였어요. 코타키나발루 마사지샵 중에서는 가장 유명한 곳 중 하나더라고요.

특히 보르네오 전통 마사지 스타일로 유명해서 여행 전부터 꼭 가보고 싶었던 장소였습니다.

수리아사바 쇼핑몰 근처에 있어서 접근성이 정말 좋았어요. 저는 탄중아루 선셋을 본 뒤 그랩으로 이동했는데 약 10분 정도 걸렸습니다.

추천 마사지 코스와 가격

1. 보르네오 시그니처 마사지 90분, 약 180링깃, 한화 약 68,000원 정도

2. 아로마 오일 마사지 60분, 약 130링깃, 한화 약 49,000원 정도

압이 너무 강하지 않으면서 근육을 천천히 풀어주는 느낌이 정말 좋더라고요. 어깨와 종아리 부분이 굉장히 시원했습니다.

구글평점과 실제 후기

구글평점 약 4.3점 정도로 후기가 정말 많았어요.

실제로 방문해보니 시설도 깔끔했고 직원 응대도 굉장히 차분했습니다. 조용히 쉬면서 마사지 받기 좋은 분위기였어요.

두 번째로 방문했던 센스 가든 Sense Garden Spa

필리피노 마켓 야시장 근처라 저녁 먹고 이동하기 정말 편했어요.

밤 늦게까지 운영해서 자유여행 일정에 넣기 좋더라고요.

추천 마사지 코스와 가격

1. 풋마사지 60분, 약 60링깃, 한화 약 23,000원 정도

2. 아로마 마사지 90분, 약 140링깃, 한화 약 53,000원 정도

저는 발마사지와 전신 아로마를 함께 받았는데 하루 종일 걸었던 피로가 정말 많이 풀렸어요.

구글평점과 실제 후기

구글평점 약 4.2점 정도였고 여행객 후기 수가 정말 많았어요.

위치가 좋고 마사지 압이 안정적이라는 이야기가 많더라고요. 저녁 시간에는 사람이 많아서 예약하고 가는 게 편했어요.

세 번째는 마리자리 스파 Mari Mari Spa

코타키나발루 국제공항 방향 근처에 있어서 공항 이동 전 마지막 마사지 받으러 오는 여행객들도 많더라고요.

관광객보다 현지인 손님 비율이 조금 더 높은 느낌이었습니다.

추천 마사지 코스와 가격

1. 딥티슈 마사지 90분, 약 120링깃, 한화 약 46,000원 정도

2. 타이 마사지 60분, 약 90링깃, 한화 약 34,000원 정도

압이 비교적 강한 편이라 강한 마사지 좋아하는 분들에게 정말 잘 맞을 것 같았습니다.

구글평점과 실제 후기 분위기

구글평점 약 4.1점 정도였고 현지 이용객 후기가 꽤 많았습니다.

현지에 살고있는 단골 손님들이 자주 방문하는 분위기에 가까웠어요.

마지막으로 방문했던 Breeze Spa

마지막으로 방문했던 곳은 탄중아루 근처 리조트 스타일 스파샵이었어요.

가격은 조금 높은 편이었지만 시설 분위기는 확실히 좋았습니다.

마사지 끝나고 호텔까지 천천히 걸어가는 분위기도 정말 좋더라고요.

추천 마사지 코스와 가격

1. 핫스톤 마사지 120분, 약 220링깃, 한화 약 84,000원 정도

2. 허벌 아로마 마사지 90분, 약 180링깃, 한화 약 68,000원 정도

따뜻한 돌로 근육을 천천히 풀어주는 핫스톤 마사지가 특히 인상적이었어요.

커플 여행객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구글평점과 후기 분위기

구글평점 약 4.5점 정도로 시설 만족도가 정말 높았어요.

가격은 조금 높은 편이지만 조용한 분위기와 고급스러운 시설 때문에 만족도가 높다는 후기가 많았습니다.

마사지샵 가격 비교해보고 선택하세요?

마사지 가격은 한국보다 확실히 부담이 적은 편이었어요.

마사지샵마다 분위기와 압 스타일이 조금씩 달라서 본인에 맞는 선택하는 게 가장 중요하겠더라고요.

가성비를 원하면 시내 마사지샵이 좋았고 조용한 휴식을 원하면 리조트 스파 분위기가 훨씬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마사지를 받아보니 만족스러웠어요

여행 피로가 정말 빨리 풀린다는 점이었어요. 코타키나발루는 생각보다 많이 걷게 되는 여행지라 마사지 만족도가 정말 높았습니다.

그리고 마사지 받고 호텔로 돌아가는 밤 분위기도 정말 좋더라고요. 시원한 바람 맞으며 천천히 걷는 시간이 여행 분위기를 더 여유롭게 만들어줬습니다.

자리자리 스파와 센스 가든은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분위기와 마사지 스타일이 각각 달라서 나에게 맞는 선택하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